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7일 일요일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인생에서 선택을 하지만, 일부는 이 환상 속 높은 단계들을 통해 영적인 삶을 개선하기로 선택한다. 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세상의 쾌락과 죄에 빠진다. 독서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 많은 삶을 바꾸도록 조언하여 도우라고 부름받는다. 음란한 생활을 하거나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친구와 가족에게 경고를 전달해라. 설령 마음의 상처가 될지라도 말이다. 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너희도 그들이 타락하는 데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듣기를 거부한다면, 너희는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것이고, 그들은 죄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설령 그들이 너희의 가르침을 거부하더라도, 그들의 영혼 회개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 마라. 나와 같이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이 영혼들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대서양에서 여전히 심각한 허리케인이 계속 형성되는 것을 보고 있고, 이름이 붙은 폭풍 중 거의 대부분이 미국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쳤다. 다른 해에는 폭풍의 수가 적었고 아주 소수의 폭풍만이 미국을 강타했다. 허리케인 모양의 이 톱날과 같은 날카로움은 연안 지역 사람들이 견디고 있는 피해의 심각성을 나타낸 것이다. 너희는 대피 통보를 통해 인명 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이러한 심각성 중 일부는 미국의 낙태 죄와 성적 죄의 결과였다. 나는 전에 폭력적인 날씨에 인간의 폭력이 반영된다고 말했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기상 장치조차 너희 나라의 날씨를 더욱 격렬하게 만들었다. 미국에서 죄인들의 회개와 낙태 중단을 위해 기도해라. 만약 너희 나라가 뉘우친다면, 더 심각한 날씨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너희 나라 전체가 뉘우치기를 거부한다면, 내 축복 없이 더욱 나쁜 사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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