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7일 수요일

2008년 9월 17일 수요일

(클리프 해리스의 장례 미사)

 

클리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깨우침과 장례 미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회원이었던 제3회 카르멜 수도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렉 씨 가족을 비롯하여 저와 이 장례를 돌봐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친구분들도 함께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아내 메리와 함께 계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다시 합류했습니다. 그녀의 비전과 귀여운 웃음은 제가 예수님의 은총으로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징조였습니다. 제 마지막 고통스러운 날들은 저의 죄를 위한 현세에서의 연옥이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드릴 테니, 필요할 때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신앙심에 대한 보상으로 여러분 모두를 맞이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사명은 일요일 미사에 오는 사람 수를 늘리는 방법과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불어넣어 와서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어야 한다. 미사에 오는 사람들의 구성을 살펴보면 대부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령으로 인해 몇몇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을 대체할 젊은이들을 더 많이 유치해야 한다. 교구의 가족 안에서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니, 그들이 너희 지역에 머물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일자리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만들지만 부모는 자녀가 신앙심을 굳건히 유지하도록 격려하여 가톨릭 인구를 늘릴 수 있어야 한다. 부모가 신앙심이 강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그들이 믿음을 지키도록 격려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신앙심이 약하거나 한쪽 부모만 충실하다면 자녀에게는 믿음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세상적인 유혹과 사제 수 감소로 인해 미사를 찾고 아이들을 일요일 미사에 데리고 오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새로운 회원의 증가와 아이들이 계속해서 일요일 미사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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