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 오늘 복음에서 나는 너희 모두에게 와서 내 포도원에서 일하며 네 영혼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뜻대로 노력하도록 부른다. 하늘에 갈 수 있게 된 것은 내가 너희 영혼을 속량하는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고, 나의 은총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덕분이다. 어떤 이들은 일찍이 내 삶에서 나를 믿고 신앙으로 따르도록 은혜를 받는다. 더 많은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더 큰 것이 기대된다. 어떤 이는 죄악 속에서 수년 동안 살다가 인생 후반기에 와서도 나에게 올 수도 있다. 그들에게는 내가 베푸신 지식의 기적을 통해,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도와 간청으로 특별한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이들도 하늘에 가는 동일한 삯이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죽음 직전에 개종하는 영혼도 있다. 나는 진정 자비로운 하느님이고 너희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구원받고 나를 네 구세주로 받아들이도록 허락한다. 일단 하늘에 오면, 내가 또한 너희의 사랑과 행동에 따라 더 높은 수준의 천국에 들어갈 가치가 있는 사람들을 심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사랑하고 천국에 오라고 부르는 것처럼, 나는 또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나를 섬기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높은 수준의 천국을 얻도록 노력하라고 부탁한다. 영원히 내 지복 안에서 나와 함께하게 된 은총을 가장 기뻐하라. 천국에 오는 것은 너희의 사랑과 봉사에 대한 그대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즐거운 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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