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메리카 내 백성들아, 너희는 다시 한번 이 거대한 쓰러진 나무가 불에 타버린 것을 통해 너희의 몰락을 보고 있구나. 내 백성들아, 너희는 물질 만능과 정욕의 욕망을 숭배했고 이제 너희 죄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모든 것에 나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는 대신 어려운 시기를 맞이한 너희 자신의 재물에 의존했다. 용서를 구하며 내게 오너라, 그래야 내가 너희 영혼을 이 악한 자기 숭배와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구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신들을 숭배하여 도시가 불타고 파괴되었다.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며, 내 백성이 나를 사랑하고 나의 길과 계명을 따르기를 원한다. 너희는 낙태, 매춘, 그리고 성적인 죄악을 선택했으니 이제 너희 나라의 몰락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너희 죄에 대한 보상으로 불로 정화될 것이다. 곧 닥쳐올 환난에 맞설 준비를 하고 짧은 악의 통치 속에서 내가 모든 악한 자들을 물리칠 때까지 나의 피신처에서 나에게 충실한 백성을 보호할 것이다. 이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내 은총을 위해 기도해라, 이는 땅에서의 연옥과 같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을이 되면 나의 창조물은 단풍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준다. 너희는 가을 나뭇잎뿐만 아니라 봄꽃 사진도 찍으며 즐긴다. 심지어 아름다운 일출과 석양도 너희 마음을 고취시킨다. 다른 때에는 특히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별들을 보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이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은 1년 중 다양한 시기에 너희 주변에 존재한다. 사진은 이러한 아름다운 순간을 보존하는 방법이 있지. 너희는 창조주가 보고 있는 모든 것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살아있어 나의 자연 경이를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찬양해라. 동시에 내 백성이 이 보호된 땅을 지키는 것도 좋으니, 모두가 자연 속에서 나의 색깔을 볼 기회를 갖게 된다. 전쟁과 공기 및 물의 오염으로부터 너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라. 자연과의 조화와 인류 간의 평화를 유지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