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베트남 순교자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가오는 환난의 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과 애국자를 죽이려는 당국의 손에서 숨을 곳을 찾는 것이다. 처음 정착할 곳에는 식량이나 물이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임시 피난처는 잠시 동안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네가 본 환상의 큰 곡식 창고에서는 건초 위에 편안히 잘 수 있겠지만, 나는 배낭 속의 식량과 물을 늘려야 할 것이다. 이것이 왜 집을 떠날 때 배낭에 식량과 물을 챙겨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 나라 장악으로 이어지는 사건들과 표징들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될수록 모든 준비를 완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 내 메시지, 다른 사람들, 그리고 세속적인 세상에서 네가 보고 있는 표징들로부터 나의 도움을 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낙태를 원하지 않고 주권권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만큼이나 일세계 사람들은 좋든 싫든 그들의 의제를 밀고 나갈 것이다. 은행 부양과 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이라는 명목으로 막대한 재정 지출을 통해 지도자들은 오히려 너희 정부를 파산시키려 하고 있다. 지도자들은 경제 생존에 너무 몰두하여 이자를 갚거나 채무를 충당하는 데 필요한 국채 경매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부채를 질 수 없다는 것을 잊고 있다. 정부의 부채가 클수록 재정 조달이 더 어려워지고, 대부업체는 원금이 안전한지 확신하지 못하게 된다. 일세계 사람들의 목표는 너희 나라를 파산시키는 것이다. 가계에서 벌어들인 것보다 많이 쓸 수 없으며, 정부도 과소비해서는 안 된다. 불행히도 악인들은 백성의 의지를 짓밟아 장악 음모를 실행하고 있다. 몸에 칩을 심고 싶지 않고 북미 연합도 원하지 않지만 그들은 너희에게 이러한 것들을 강요하려고 노력한다. 몸에 칩을 심는 것을 거부하고, 악인들이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고 계엄령을 시작하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결국 나는 이 악인들을 제압할 것이며 그들의 힘보다 내 힘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모두 지옥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악은 정당한 벌을 받겠지만 너희의 선행은 하늘에서 보상을 가져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