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무고한 영아 학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항상 최신 소식을 듣고자 하는 호기심이 많구나. 이러한 보고서 대부분은 살인, 강도, 전쟁, 자연재해와 같은 나쁜 뉴스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최고의 복음을 접하게 된다. 너희는 방금 내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지켰는데, 이는 내가 육신으로 세상에 왔음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네 죄를 위해 죽어 언젠가 몸과 함께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 모든 인류의 구원에 대한 복음은 영원히 너희 영혼을 위한 최고의 뉴스로서 기념될 가치가 있다. 이 하늘에서의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또한 그들의 사명을 위해 내 법률과 뜻에 순종해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함으로써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나의 복음을 기뻐하고 나에게로의 믿음으로 개종할 수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너희 신앙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헤롯 왕이 두 살 이하의 남자 아기를 모두 죽였다는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많은 유사한 대량 학살과 관련하여 마음속 깊은 울림을 느낀다.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들이 학살당하고 낙태된 아기들이 떠오른다. 한 사람이나 법원이 특정 집단의 생존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고 선언하는 것을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나는 너희가 언제 죽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분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살해할 때, 너희는 그들의 삶에 대한 나의 계획에 반항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재해나 정부 전복으로 인한 처벌은 대부분 낙태로 인해 발생한다. 의사와 어머니들은 편리한 해결책이고 다른 한쪽은 돈을 받기 때문에 아기를 죽이는 것에 대해 거의 후회하지 않는다. 무고한 영아들의 폭력적인 죽음을 생각하면서, 이것이 낙태에 반대하고 어머니들이 아이를 갖도록 격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