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디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하실을 파는 환상에서 보았듯이 건물 높이가 높아질수록 기초가 더 깊고 튼튼해야 한다. 영적인 세계에서도 나는 믿음의 모든 기초를 위한 초석이다. 믿음은 선물이지만 성경 공부와 읽기를 통해 키워야 한다. 누군가는 사순절을 준비하기 위해 복음을 매일 최소한 한 페이지씩 읽자고 제안했다. 내 말씀을 읽어 어떻게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면, 너희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기 위한 본보기가 있게 된다. 일단 이 기초와 지식을 갖추었다면 배운 것을 실천하고 사람들이 네가 좋은 기독교인으로서 믿음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도록 해야 한다. 설파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복음 전도의 메시지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기독인이 되는지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너희의 영적인 집을 정리해라. 하지만 침묵하지 말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사랑과 나를 숭배하라는 말씀을 설파하라.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남은 짧은 시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데이트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사랑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깊게 자리 잡고 있을 때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다. 모두가 첫사랑 경험을 기억하지만 그것은 보통 너희 삶의 유일한 것이 아니다. 데이트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결혼 전에 어떤 육체적인 관계라도 자제하는 것이다. 특히 간음이나 기혼자와의 불륜과 같이 따라야 할 죄의 한계가 있다. 동거는 피해야 하는 또 다른 생활 방식이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너희가 결혼에서 평생을 함께할 의지가 있을 때까지 혼인 행위를 보존해야 한다. 너희의 사랑은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 죄를 피하는 데서 비롯된 내에 대한 사랑과 관련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죄 속에서 산다고 해서 그것이 내 앞에서 용납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모든 형태의 죄를 혐오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악마가 인류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조화를 깨뜨리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과식을 피하고 너무 많이 체중을 늘리지 않기 위해 식단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죄스러운 행동을 피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쾌락도 자제해야 한다. 내 계명을 따르고 배우자나 미래의 배우자에 전념함으로써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배우자를 향한 아름다운 사랑은 내가 의도했던 대로 될 것이다. 평생 동안 필요로 할 것을 더 잘 알고 있으므로, 적절한 배우자가 너에게 보내지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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