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3일 금요일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축일, 결혼 44주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이들이 수영이나 더운 날씨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도 과한 노출로 공공장소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그런 음란한 복장은 남자들에게 불필요한 유혹이 되고 있단다. 저속한 차림, 폭식, 도박, 그리고 외설적인 언어는 거룩한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룩한 삶은 기도와 겸손과 정숙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성 토마스 축일과 그분의 부활 신앙을 기념하는 동안에는 육신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나를 기쁘게 하고 너희 영혼에 집중해야 한다. 이전 독서에서 내가 소돔과 고모라의 노골적인 죄악 때문에 어떻게 파괴했는지 보았지 않느냐? 미국과 다른 나라들도 또한 너희들의 죄 많은 삶으로 인해 나의 정의를 부르짖고 있으며, 회개의 노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육신의 욕망을 버리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내 계명을 지켜라.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세상 방식을 따르는 것보다 하늘에서 더 큰 공덕을 얻게 할 것이다. ‘주님이시며 나의 신이십니다’라고 말한 성 토마스의 말을 경청하고, 나 자신을 너희 모두에게 선물로 주신 성체성사를 감사히 여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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