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성 보나벤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전에 미국이 더 많은 자연재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고, 그 일부는 죄에 대한 벌일 것이다 라고 말했었다. 너희들은 계속해서 아이들을 낙태하고 있고 새로운 정부는 죽음의 문화를 옹호하는 데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너희들의 인구는 낙태로 인해 줄어들고 있지만 이민으로 전체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너희들이 방식을 바꾸지 않고 죄가 더욱 만연해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홍수, 가뭄, 화재, 지진 및 폭풍이 발생하여 큰 피해와 일부 생명의 손실을 초래할 것이다. 내 자연과의 조화를 알고 있거늘 사람이 계속해서 나의 뜻에 거스르며 회개하지 않으면 인류는 죄의 결과를 겪어야 한다. 낙태와 성적인 죄가 나를 가장 모욕하는 이유는 이러한 죄들이 내가 이 길 잃은 생명들을 위해 계획했던 조화와 계획을 위반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결혼 제도를 단순한 즐거움과 매춘으로 축소시켰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미국 또한 나의 정의를 부르고 있다. 네 나라의 죄인들이 회개하고 방식을 바꾸도록 기도해라. 자유로운 국가로서의 너희들의 운명은 위태롭기 때문에 선택은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학교가 문을 닫고 네 교회가 폐쇄될 위험에 처하는 것을 보면 신앙이 얼마나 심각하게 타락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신앙이 얼마나 빠르게 감소했는지 증명할 진정한 통계를 얻어보기를 바란다. 처음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보였는데, 여전히 그 이유의 일부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로마 가톨릭교도들은 신앙을 유지하는 데 너무 수동적이고 영적으로 게으르해졌다.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기도 모임에 참여하며 경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일요일 미사만 참석하는 사람들보다 일반적으로 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백성들은 전통적인 신앙을 지키기 위해 좋은 가르침으로 사제들에게 먹이를 얻어야 한다. 한 번에 여러 교구를 돌봐야 하는 사제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희들의 사제들과 평신도들이 현재의 숫자를 유지하기 위해 나를 더 깊이 그 마음속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와 함께하는 기도의 사랑과 집중력이 줄어들면 믿음과 나의 사랑을 붙잡기 힘들어질 것이다. 매 미사 때마다 너희들의 마음에 나를 모시니, 내 신성한 임재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즐겨라.”
“내 자민들아는 그들의 믿음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거나 다른 많은 가톨릭교도들처럼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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