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브린디시의 성 로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제1독서에서 모세가 그의 백성을 홍해를 건너 이집트 군으로부터 인도한 것을 읽었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바다를 둘로 갈라 백성들이 마른 땅으로 지나갈 수 있게 해주셨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인들을 죽이려고 너무나 혈안이었기 때문에 그들을 따라갔지만, 모세는 하느님께서 물을 합쳐 온 이집트 군 전체를 익사시키게 했다. 이러한 건너감은 환상 속의 다리와 같고, 내가 너희를 죄에서 벗어나 죄의 굴레로부터 자유롭게 인도하고 결국 천국의 약속된 땅으로 데려가는 방식을 나타낸다. 너희 인생 전체는 또한 이 세상 삶으로부터 다음 생의 영적 세계로 건너감에 의해 표현된다. 죽음 이후의 이러한 삶이 현세에서의 욕망보다 더 의미가 있어야 한다. 현세에서는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고 죄악에 약하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서 천국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 악마의 유혹도 없고 육체의 필요성에 대한 제약도 없을 것이다. 천국의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나처럼 칼바리에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삶의 시련을 감수해야 한다. 매일 너희 자신을 내게 바치고 나와 너희 이웃을 사랑하는 데 인생의 초점을 맞춰라. 나의 계명을 따르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함으로써 천국으로 가는 준비에서 합당한 자가 될 것이다. 현세에서의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면, 천국의 다리를 건너기 위한 영혼을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발자취를 따라 이 삶의 다리를 걸어가면 걱정은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의회는 세부 사항을 충분히 읽지 못한 채 값비싼 법안들을 매우 공격적으로 통과시켰다. 그 결과 연간 예산 적자와 국가 부채가 각 법안이 통과될 때마다 악화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너희 사람들은 건강 관련 법안에 대해 대통령의 성급한 지출보다 마침내 반대하고 있다. 일자리를 제공하는 특정 계층에게 세금을 부과하면 역효과를 낼 것이고, 현재 법안은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던 수백만 명을 포괄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 경제는 불황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세금이 줄어든 상황에서의 과소비는 다시 예산을 압박하고 있다. 더 많은 복지에 대한 지출보다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너희 예산 담당자들은 증액보다는 과도한 지출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상식적인 결정이 없다면, 너희 정부가 파산으로 향할 수도 있다. 그러지 않기를 기도해라. 그러나 세계인들은 그들의 장악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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