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너희 삶을 심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영혼에게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할 기회를 준다. 자주 고해하고 좋은 기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죽을 준비가 되어 있고, 심판 때 나를 만날 것이다. 이 영혼들은 내가 원하는 선한 삶을 살아가며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회개하기 거부하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자는 악행으로 인해 지옥이나 오랜 연옥 생활로 판결받을 수 있으므로 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진정히 두려움 없이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면, 매일 죽을 준비가 되어 순수한 영혼을 가져라. 죽을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살아갈 준비도 안 된 것이다. 태어난 날은 필멸의 존재로서 언젠가는 죽기로 정해진 날이다. 그러나 너희 영혼은 불멸이며 영원히 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원히 어디에 머물고 싶은가 – 천국인가 지옥인가 하는 점이다. 심판 후 나와 악마 중 한 명이 너희 영혼을 차지할 것이다. 삶의 행동으로 너희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 그러니 만약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면서 성인도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 매일 헌신하여 모든 것을 내게 맡긴다면, 나는 너희 마음속에 들어가 나의 사명으로 너희를 사용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흥미로운 것은 너희 할리우드 작가들이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와 환상과 유사한 영화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심판의 혜성이 종말에 반그리스도의 통치를 끝낼 것이라는 환상을 보았다. 불이 온 땅을 뒤덮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삼일 동안의 어둠이 올 것이다. 또한 나는 내 피난처에서 사는 많은 사람들의 천사들이 그들을 하늘로 들어 올려 혜성으로부터 보호할 것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그러면 나는 세상의 모든 악을 정화하고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내가 세상을 새롭게 하고 나의 천사들은 나의 충실한 자들을 땅으로 다시 데려와 내 평화 시대를 즐기게 할 것이다. 이 일련의 사건은 이러한 심판에서 살아남을 나의 충신들에게 격려를 주기 위해 알려야 한다. 악인들을 멸망시킬 때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리되, 나는 나의 충신들의 생명을 아끼겠다. 너희는 내가 결국 사탄을 물리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반그리스도로부터 올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내 피난처에서 나의 충신들을 보호하고 그들을 모든 파괴로부터 막아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