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8일 목요일
2010년 4월 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천사들과 성인들은 항상 나의 찬양을 노래하지만 지금 너희가 부활절 축제에 있는 동안에는 천사들이 더욱 힘차게 나팔을 불고 있다. 오늘의 첫 번째 독서는 베드로 사도가 절름발이 거지를 치유하는 데서 드러나는 나의 이름의 능력을 증언하는 것을 보여준다(행 3:1-11).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가 당신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 이후 부활하신 날, 즉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의심했던 사람들도 이제 기적을 통해 믿는 자들이 되었다. 복음에 따르면 나도 사도들에게 나타나 내가 유령이 아니라는 나의 진짜 몸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내 상처를 볼 수 있었고, 당신들 앞에서 구운 생선을 먹는 것을 보았다. 나는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벽을 통과하여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다.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사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번 나타나 내가 진정 부활했다는 것을 알게 했다. 또한 그들에게 나의 부활을 전파하고, 다가올 날에 성령의 능력을 너희에게 주리라는 영감을 주고 싶었다. 내 사도들은 내가 함께 머물기를 바랐지만 곧 나는 마지막 떠남을 준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 부활절 계절에 기뻐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또한 모든 사람과 믿음을 나누어야 하는 나의 부활절 백성이기 때문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제자들은 목숨을 두려워했고 베드로 사도만이 십자가 발치에서 복되신 성모 마리아를 위로하고 있었다. 다른 여자들도 그곳에 있었고 당신들의 무덤에 가장 먼저 왔다. 그녀들은 몸이 사라진 것을 보고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나의 몸을 처음으로 보는 축복을 받았다. 나도 내 신자들이 나와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갖게 하길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베드로 사도는 처음에는 세 번이나 나를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그와 요한 사도가 절름발이 거지가 나의 이름으로 치유되었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증언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 그들은 재판에 회부되어 매질을 당하며
내 치유 능력으로 나와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한 질책을 받았다. 그들은 나의 이름을 위해 고통받게 된 것이 가치 있다고 기뻐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위해 죽었고, 나를 증거하기 위한 순교자로서 용감하게 목숨을 바쳤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친구에게 당신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그 친구를 위해 죽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왔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죄에 대한 몸값을 지불하기 위해 죽음으로써 너희가 나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은 독일 포로이자 사제였지만,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다른 포로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희생이 아니지만 이 성인은 동료 인간에 대한 비슷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나처럼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죽음 이후 처음 몇백 년 동안 많은 나의 추종자들이 ‘기독교인’이었지만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고 심지어 순교하기도 했다. 나에게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모든 사도들 중 요한 사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처형되었다. 로마인들은 초기 기독교인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데 무자비했다. 오늘날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일부 기독교인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비밀리에 목숨을 걸고 있다. 지금은 미국에서 그렇게 위협받지 않으니, 당신이 할 수 있는 동안 영혼들을 전도할 기회를 잡으라. 곧 당신의 삶이 위험해져서 나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어려워질 때 나의 신자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할 것이다. 내 보호를 믿고 나에 대해 외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려고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당신은 지역 이야기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사제와 수녀가 불타는 교회에서 나의 복되신 성체를 구조하기 위해 시도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또한 나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화염이 유차리스티아를 삼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순교자로서 목숨을 바쳤다. 당신은 역사 전반에 걸쳐 사람들이 나와의 큰 사랑 때문에 행한 영웅적인 행동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믿음을 위해 순교한 모든 성인들에게 존경을 표하라. 그들은 나를 부인하기보다는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다.”
참고 사항. 1967년 2월 20일, 조지 웨인만 신부와 릴리안 맥러플린 수녀는 로체스터의 성 필립 네리 교회에서 복되신성체를 제거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바쳤다 N.Y. 당시 새크라드 하트에 주둔하고 있던 풀턴 신대주교께서는 그들을 영웅적인 노력에 대한 순교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태어난 아기들 거의 절반이 모태에서 죽임을 당하고 삶의 사명을 다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낙태는 너희가 자녀에게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학대이다. 편의나 부끄러움 때문에 어찌 자신의 살과 피를 죽이는 것이냐? 이 생명들은 살아갈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고, 너희는 그들을 태어나기 전에 살해함으로써 내 계획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영혼들은 자신들의 어머니에 의해 살해당한 나의 작고 순수한 순교자들이다. 이러한 작은 생명을 빼앗은 대가는 치러야 한다. 나는 고백성사에서 죄를 용서할 수 있지만,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를 구하지 않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비기독교 국가에는 신앙 때문에 투옥되고 고문당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순교자는 되지 않았다. 이 믿음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아서 오랜 시간 동안 힘든 ‘건조한’ 순교를 겪었다. 철의 장막 뒤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박해를 받아야 했다. 너희 돌아가신 친구 요십 테렐랴도 신앙을 위한 ‘건조한’ 순교자의 본보기로 투옥당했다. 다가올 환난 속에서 나의 모든 믿음 있는 자들이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기보다는 죽기를 원하도록 기도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