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봄이 되면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는데 이 꽃들은 자연 속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기에도 좋지만 너희들의 농작물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금 환상에서도 보이는 벌들은 꿀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꽃이 있는 모든 작물의 거의 삼분의 일 정도를 수분해 준다. 그래서 벌집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것이 너희 농부들과 과수원 주인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사람이 유전자 조작으로 식물을 바꾸면 씨앗을 좋게 만들지 못하고 이 수분 과정을 망쳐 자연에 간섭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의 음식을 변화시키고 더 많은 암과 다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기농 작물이나 비유전자 조작 작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내가 너희 영혼을 비옥하게 하여 선행으로 열매를 맺게 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미래 세대를 번식시키라고 지시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보고 모방할 수 있도록 너희들의 선행도 늘리기를 바란다. 육체적 세계와 영적인 삶 모두 내 뜻에 따라 조화롭게 일하도록 노력하라.”

기도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로마가 공격받았을 때 성부는 피난 가야 했다. 그러자 교황이 세 명이나 되었고 시에나의 대성녀 카타리나가 진정한 교황을 로마에 다시 세웠다. 다른 반교황들은 떠났다. 성녀 카타리나는 저술로 교회를 인도했고 교회 박사 중 몇 안 되는 여성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녀의 삶과 교회에 대한 공헌에 감사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봄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든 내 창조물의 꽃들은 여전히 숨 막힐 듯 아름답다. 사진작가로서 매년 이 아름다움에 감탄할 것이다. 내가 만든 모든 것에서 칭찬과 영광을 계속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다양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른 사람들은 아프고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도 요청이 부족하지 않다. 이 힘든 삶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각 시련을 겪도록 충분한 은총을 주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피곤해하는 사람들은 다음 날 힘든 일을 할 때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인 삶에서도 게으르거나 졸릴 수 있다. 심지어 기도 생활도 반복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를 건너뛰고 일요일 미사에 가지 않으면 죄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신앙을 되살리기 위해 피정이나 새로운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종교적 열정이 약해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너희는 성경에 정통해야 하고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르치면서 내가 너희와 회개시키려고 하는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내 말씀을 설교하러 나서는 데에는 신앙의 용기가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한 가지는 너희가 전파하는 것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들이 행동으로 믿음을 살고 있음을 보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어떤 사람들은 잘 가꾼 잔디밭과 정원을 가지고 집을 완벽하게 깨끗하게 유지한다. 이 사람들은 옷차림이나 자동차와 같은 외모에 매우 신경 쓴다. 내 질문은 그들의 영혼 안의 삶이 얼마나 깨끗한가이다? 나는 바리새인들이 좋은 외모를 가졌지만 속으로는 죽은 자의 뼈와 같다고 비판했다. 내가 밖과 안을 모두 만들므로 몸의 겉모습만큼이나 너희 영혼도 보기 좋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기업들이 일부 노동자를 줄여 수익이 훨씬 좋아지고 있다. 일단 상황이 나아지면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멈추고 실업자들을 고용하여 돈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대기업들은 저금리 대출과 세금 감면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실업 보험 계획에 대한 기여를 통해 실직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려는 것 같지 않다. 경제가 회복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기 쉬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