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6일 일요일
2010년 6월 6일 일요일

2010년 6월 6일 일요일: (성체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내 몸과 피의 잔치는 내가 매 미사 때마다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로 성별하는 성찬 제도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를 받아 모실 때, 진정으로 빵과 포도주의 모습 아래에 내 몸과 피를 받는 것이다. 너희 사제들은 내가 복되신 성사 안에 참존재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온전히 믿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 동굴로 걸어가 은신처 보호를 구하는 환상에서, 이것은 내가 모든 피난처 사람들에게 천사를 통해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만나를 번식시킬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고난의 시기에 내 피난처에서 너희 음식을 번식시키는 방법도 보여준다. 5천 명과 4천 명을 위해 물고기와 빵을 번식시킨 것처럼, 현대 이스라엘 출애굽 시대에 다시 한번 음식의 번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먹을 것 걱정이나 입을 옷 걱정, 머물 곳 걱정을 하지 마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 필요를 아시고 다가올 악한 시기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은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편안하다. 내 피난처와 임시 피난처로 갈 때가 되면 저장된 음식뿐만 아니라 사슴과 나의 성찬도 번식될 것이다. 때로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더라도 구할 수 있는 것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 너희는 먹는 것에 약간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고, 이용 가능한 식품 선택이 더 제한적일 수도 있다. 식량을 저장하는 사람들은 음식 중 일부가 상했는지 확인해야 하고 교체해야 할 수도 있다. 대환난이 시작되면 네 음식이 절대 상하지 않도록 내가 돌보아 주겠다. 냉장고에 전기가 없으면 땅속에 뿌리 지하실을 만들어 식품 보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두에게 충분한 식량이 있는지 걱정하지 마라. 오늘 복음에서처럼 나는 열두 광주리가 남을 만큼 풍족하게 공급했다. 대환난 동안 나를 신뢰하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보호, 물, 음식 및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다. 여전히 기술이 있는 사람은 도구와 약간의 용품을 가져오도록 권장한다. 네가 가져오는 것은 무엇이든 번식될 것이다. 나는 네가 가진 적은 것을 가지고 모두의 필요를 위해 그것을 번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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