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기도하고 미사에 왔을 때에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진심으로 나에게 와야 한다. 위선적인 사람이 행동만 요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이사야는 제물을 바치고 나서도 죄악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비판했다. 내 자민들이 죄에 약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설교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은 하지 마라. 나에게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할 때에는 진심으로 뉘우쳐야 한다. 그런 다음 거룩한 삶 속에서 기도와 선행을 통해 나를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일 너희는 인생의 시련이라는 십자가를 지고 싸워야 한다. 가족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행동은 말보다 더 크게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교와 생활 방식이 일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의미 없는 삶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하늘에 있는 목표로 가는 좁은 길에서 너를 인도해 달라고 내 도움을 청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이번 폭발과 유출 사고와 함께 역사상 최악의 기름 재앙 중 하나를 목격했다. 멕시코 만에서 이 누유를 막는 것은 석유가 새고 있는 깊은 수심 때문에 어려웠다. 심해 시추 전면 금지령에 대한 정부의 첫 번째 조치는 판사에 의해 제지되었지만 지금 두 번째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너희 기름 공급량의 3분의 1 이상이 이러한 해상 자원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금지령에 반대하는 이유이다. 너희 정부는 또한 애리조나 주의 주 법률을 시행하려는 시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로 밀어붙이고 있는 것은 현재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통제하여 그들이 구금 시설에서 투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폭력적인 급진화 및 국내 테러 예방법”) 너희의 자유가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경고했고, 곧 권력 구조에 대해 말하면 엘리트에게 감옥에 갇힐 수도 있다. 이러한 통제가 목을 조여 오는 것을 보면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몸 안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이 거의 다 왔는데 이것은 어떤 비용으로든 피해야 할 짐승의 표이며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로봇처럼 마음을 통제당할 것이다. 집에서 나가라는 경고가 오면 가장 가까운 보호처로 너를 인도해 달라고 내 수호천사에게 청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힘은 이 모든 악한 자들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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