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나는 내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 씨앗은 왕국의 말씀이고 모든 사람에게 자유롭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악마는 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이 말씀을 빼앗으려고 한다. 너희 모두는 나를 따라 천국에 가거나, 악마의 세속적인 길을 따라 지옥에 갈 수 있는 선택권을 받았다. 평화를 찾는 영혼이 나와 함께하고 나는 오직 당신의 영혼만을 만족시킬 수 있다. 몸은 안락과 쾌락을 추구하지만 죄가 되지 않도록 절제해야 한다. 영혼의 욕망과 육체의 욕망 사이의 이 투쟁이야말로 인간 조건이다. 아담의 죄로 인해 너희는 약해졌지만, 나는 성체성사에서 나 자신을 주어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울 힘을 준다. 실패하더라도 고백하여 당신의 죄를 뉘우치면 내가 용서할 것이다. 나의 성례와 말씀을 믿고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따라 천국으로 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실업 보험이 중단되고 돈은 서서히 쓸모 없어질 때 폭동과 혼란이 있을 것이다.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며 폭도들은 식량과 물을 찾아 공격할 것이고 식료품점을 습격할 것이다. 그 가게에는 보안 시설이 많지 않고 손에 있는 음식물 공급량이 단 3일분밖에 없으며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백성에게 폭동이나 당신이 그것을 사기 위해 칩이 없는 경우와 같이 선반 위에 음식이 없을 때를 대비하여 일년 치 식량과 약간의 물을 비축해 달라고 요청한 이유이다. 이러한 자발적인 폭동은 미국을 장악하기 위한 구실로 세계 단일 정부가 원하는 계엄령을 촉발할 수 있다. 당신이 이 폭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보게 되면 곧 나의 피난처로 가서 다가오는 계엄령에 포획되지 않도록 해야 할 때이다. 나는 적절한 시간에 떠나라고 경고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에 약간의 음식과 물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음식을 위해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성적인 생각은 없을 것이지만 폭도 심리만 있을 뿐이다. 총기와 무기는 이 시기를 매우 위험하게 만들 수 있지만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나의 천사들을 의존해야 한다. 내가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상황으로 보아서 가능한 한 빨리 떠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절망적인 사람들과 맞서 싸울 때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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