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시 빛나는 십자가 앞에 왔고 이 기적을 경험하게 되어 복이 있다. 제단 뒤에 있는 빛나는 십자가를 보면서 나는 본당 중앙의 큰 십자군상을 얼마나 원하는지 상기해야 한다. 내 십자군상을 보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나도 원하고 있듯이 제단 뒤 가운데에 성체를 모신 지성소를 보고 있는데, 나는 주목의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실제 현존을 내 지성소 안에 남겨두었고, 나는 너희 교회들을 거룩하게 만드는 손님이다. 이것들은 내가 거기에 있는 충분한 이유를 준 오래된 전통들이다. 이 빛나는 십자가의 모양은 모든 피난처 위에 하늘에서 보게 될 모습과 같고, 이는 나의 심판의 혜성이 고난을 끝낼 때까지 하늘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내 보호 속에서 기뻐하고 내가 악인들을 모두 지옥으로 몰아내기 위해 올 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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