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특별히 감사드려야 할 날이다. 너희는 미국에서 태어나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어서 행운아들이다. 숲 속에서의 내 창조에 대한 이 환상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위해 나에게 감사하는 방법이다. 너희는 삶과 믿음, 그리고 결혼하여 자녀가 있다면 아름다운 가정을 가지고 있다. 너희 사회는 점점 사람들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결혼을 낮게 보는 이교도적인 생활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직업으로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죄악된 환경에서 함께 사는 것과 비교하여 결혼생활은 또한 내 계명을 따르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도덕적 삶의 방식이며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는 간음이나 동성 관계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기대된다. 직업이 있다면 그 일자리와 모든 소유물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한다. 내가 주신 선물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난한 사람들과 너희의 부를 나누고 영혼을 개종시키는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는 먹는 즐거움이지만, 또한 친척과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그들의 건강과 필요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도 있다. 나에게 감사하기 위해 미사에 온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너희 모두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도록 격려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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