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성 루시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삶을 시작할 때는 네 생명의 길이가 걱정거리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60대에 접어들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좀 더 진지하게 계획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도 갑자기 세상을 떠날 수도 있지만, 사회보장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더욱 신경 쓰이게 된다. 네 삶은 사람들을 도울 기회로 가득 차 있고, 특히 은퇴 후에는 더욱 그렇다. 다른 사명이 없다면 그냥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작은 일을 할 수도 있다. 건강할 때 특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라. 가족이나 친구를 돕거나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부분의 삶 동안 바빴으니, 은퇴하면 또 다른 일들을 찾을 것이다. 어떤 나이에 있든 모든 활동에서 항상 너 자신을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주어진 몇 년이든지 간에 내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혹독한 추위와 호수 효과 눈보라를 겪고 있구나. 환상에서 본 얼음 위의 톱은 너희 비행기 운항과 이 폭풍 속의 다른 차량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매서운 날씨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전에 추운 겨울 날씨가 얼마나 취약한지 경고했었다. 만약 전기가 끊긴다면 열원과 빛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상해 보라. 이것이 내가 1년 치 식량, 그리고 겨울 동안 사용할 나무와 등유를 비축하라고 요청한 이유이다. 세계의 사람들이 너희를 장악하려고 할 때 그들이 음식과 연료에 대한 필요성을 통해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 나의 천사들은 네 식량과 은신처가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줄 것이니, 내 보호를 신뢰하도록 해라. 심지어 피난처에서도 모든 사람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생존을 위해 노력하면서 바쁠 것이다. 육체의 필요성보다 영혼의 순수함을 위한 필요성을 더 많이 기도하여 지키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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