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1일 금요일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2011년 2월 11일 금요일: (짐 화이트의 장례 미사)

짐이 말했습니다: “존과 캐럴, 제가 죽기 전에 와서 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카가 저를 심술궂다고 한 것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대한 제 언급은 상황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다루는 것이었고, 주님께서 이러한 악인들을 해결하러 오실 것입니다. 경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변화할 때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이 기도 안에서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걷도록 영적으로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그 모든 것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제 가족 모두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모린, 당신을 사랑하고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잠시 연옥에 있을 것입니다. 저의 의도를 위한 여러분의 기도와 미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서로 지지해주시고 일요일 미사와 매월 고해성사를 꾸준히 참석하십시오. 필요할 때 저에게 기도를 부탁하세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역사를 통해 영국이 작고 보잘것없는 공군으로 독일의 네 배나 큰 규모의 독일 공군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을 보았느니라. 오늘 미국에서는 너희를 장악하려고 하는 다른 악한 세력이 있지만 군사적 점령으로는 하지 못하리라. 너희는 중앙은행가들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는데, 그들은 너희의 공화국을 망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느니라. 그들의 첫 번째 공격은 연방준비제도를 통해 재정적으로 너희를 통제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공격은 전쟁과 주식 시장 붕괴와 정부의 과도한 지출을 통해 막대한 적자를 만드는 것이었다. 너희의 부채는 너무 커서 거의 나라 전체 생산량에 맞먹는다. 이 악인들은 또한 기업 지도자들을 조종하여 고용 기회를 해외로 보내면서 중산층을 의도적으로 없애고 싶어한다. 그들은 가족을 분열시키고, 포르노와 마약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무너뜨리고 심지어 오컬트와 신시대 교리를 이용하여 미국의 도덕적 기반을 파괴하고 싶어한다. 너희는 잔인한 살해자들뿐만 아니라 영혼을 위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느니라. 많은 교회들이 국가의 도덕성이 악과 영적인 게으름으로 타락하면서 회원을 잃고 있다. 기도 모임을 형성하거나 확대함으로써 여전히 희망이 있으리라. 기도는 미국을 장악하려는 악인들에 대한 너희 최고의 무기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환난에 대처하기 위해 보호소를 준비하고 있느니라. 이 전투에서 악인들을 상대로 돕도록 내 천사들에게 부르짖으십시오. 주변의 불도덕함에 맞서 싸우십시오. 독일이 패배했듯이, 나 또한 적그리스도의 전투에 개입하여 그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리라. 악을 물리치고 백성을 나의 평화 시대 안으로 인도할 더 큰 힘을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