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앞에 두 가지 큰 계명을 놓아둔다. 마음과 정성과 영혼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완성한 사랑의 법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내 존재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왕국을 땅에 가져왔다. 인류의 모든 영혼을 위한 몸값을 위해 나의 생명을 최고의 희생으로 바쳤다.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하며 복되신 성사 안에서 머물러 있다. 이 환상 속에서 묵시록과 신약성경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이 원수라 할지라도 모두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나의 모습대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심판 때 나에게 오면 내가 너희가 나를 사랑했는지 물을 것이다. 나는 성령을 통하여 모든 사람 안에 존재한다. 만약 네가 내 백성 중 가장 작은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보살폈다면, 그것은 그 안에서 나를 위해 한 것과 같다. 그러나 만약 가장 작고 하찮한 나의 아이들을 돕기를 거부했다면, 너희는 그들 안에서 나를 도왔다고 할 수 없다. 나는 너의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에 대한 네 사랑으로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이 포도밭에 더 많은 일꾼을 보내라고 농장주에게 청하라는 말씀을 너희에게 하신 것을 들었으리라. 사제들과 수녀들 모두 그들의 수도원에 새로운 신입자를 필요로 한다. 이 카르멜회 수도회에 대한 새로운 소명을 위한 비옥한 토양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 생활에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산만함이 실제로 많이 있다. 이러한 의도를 위해 기도와 단식이 필요하다. 또한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초대할 방법이 필요하며, 그들이 이것이 자신의 소명인지 확인할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복되신 성사 안에서의 경배는 소명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지만, 심지어 그것조차도 지원하기 위해 신실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교회에 문헌을 배포하는 것도 종교적 소명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도록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소원을 구하는 데 낙담하지 말고 내 아들의 하늘의 도움을 믿으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