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라자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순절 동안 기도와 단식과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깨끗하게 씻고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무덤에 싸여 움직이지 못하는 라자로를 생각하면 세상의 죄로 속박된 자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떤 중독이라도 통제하고 있는 생활 방식을 바꾸라고 부른다. 진정한 평화를 얻기 위해 스스로 자유롭게 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distractions와 악한 자들의 유혹으로부터 그 은총과 평화를 지켜라. 내가 마르타에게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고 말했듯이, 너희는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사순절 동안 영적인 삶을 정화하면 세상의 무덤에서 나와서 나의 빛으로 나올 준비가 될 것이다. 고해성사로 죄를 씻는 것이 죄 용서를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 고해실을 나설 때마다 은총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 사람처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라자로의 환상을 준 이유다. 회개하라고 부르면 ‘예’ 라고 말할 수 있도록, 그리고 죄를 깨끗하게 씻어줄 것이다. 이제 진정으로 영혼은 순수해지고 삶과 사랑의 빛 안에서 걸을 준비가 되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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