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부활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나의 세 번째 모습을 보고 있구나. 내 사도들은 예전 직업인 갈릴리 어부로 돌아갔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이것은 삶의 방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교훈이다. 때로는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가 분명하지 않다. 네가 필요할 때 나를 부르면, 내가 제자들에게 물고기 떼가 있는 곳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길을 보여줄 것이다. 그들의 어업 시도에서 항상 나의 도움으로 성공했다. 또한 그들은 나의 엄청난 호의에 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것이 너희가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에서 나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동시에 나 역시 너희의 사명을 명확히 돕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은총을 준다. 네가 내게 의지를 맡기지 않는 한, 나는 너희의 재능을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니 스스로 길을 떠나는 대신 이 삶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구하라. 나를 너희 인생의 중심으로 삼으면 제자들처럼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은 많은 심각한 자연 재해로 인해 무너져 갈 것이다. 너희는 세계적인 사람들의 손에있는 과학적 무기의 규모를 이제 막 보기 시작했을 뿐이다. 이 악인들은 원하는 곳 어디든 9.0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 그들은 살상적인 토네이도, 가뭄 또는 홍수를 유발하기 위해 날씨를 조작할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 어떤 나라든지 무릎꿇게 할 수 있다. 이 악인들은 또한 중앙 은행가들을 통해 세계의 돈을 통제하고 있다. 미국은 너희 빚과 적자를 통해 이 악인들이 통제하는 재정 파탄 직전에 놓여있다. 똑같은 세계적인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마음에 칩을 심도록 의무화하려는 제안도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그들은 너희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미국을 반칙크라이스트 통치 아래 완전한 통제에 가까워질 북미 연합의 일부로 만들고 싶어한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여 계엄령이 발동되고, 달러가 붕괴하고, 몸 안에 의무적인 칩이 심겨지면 나의 가장 가까운 보호소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수호 천사를 부르도록 하라. 악인들은 내가 그들을 모두 지옥으로 몰아내고 신실한 자들을 내 평화의 시대로 데려올 때까지 잠시 권력을 휘두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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