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디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 구절은 최근 장례식에서 여러 번 들었을 만큼 너희에게 매우 익숙할 것이다. 나의 약속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초대장으로서 모든 이에게 주어진다. 나는 나를 주인과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용서를 구하는 모든 이를 위해 천국에 자리를 준비하러 간다. 네가 죽을 때, 모두가 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거룩하게 살아가거나 현세에서 연옥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만이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다. 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지만, 조금이라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연옥에서 정화될 것이다. 이 모든 곳은 실제로 존재하며, 만약 누군가가 이 진실을 의심한다면 죽음의 순간에 너무 늦게 알게 될 것이다. 언젠가 너희 몸과 함께 부활하리라는 나의 약속 또한 최후 심판 후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많은 장소에는 나를 사랑하는 능력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정도에 따라 천국이 일곱 단계로 존재한다. 이것이 왜 내 신자들이 내가 그들을 하늘나라로 불러 모으는 날을 고대하는지 이유이다. 그들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약속을 지킬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물건이 낡거나 변화가 필요할 때 새 집이나 새 차나 새로운 컴퓨터를 사는 것은 비교적 쉽다. 네 몸이 나쁜 뼈 때문에 작동을 멈추거나 만성적인 통증과 아픔이 시작될 때, 너희는 새 몸을 살 수 없다. 물론 고관절이나 무릎 관절을 교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너의 몸은 필멸하며 언젠가 죽을 것이다. 그러나 네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곧 이곳에서 오래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삶의 엄숙한 현실이다. 네 영혼이 불멸이기 때문에 최고의 안식처를 계획해야 한다. 지옥이나 결국 천국, 두 가지 기본적인 선택지가 있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과 함께 있는 천국은 너희를 미워하는 악마와 함께 있는 지옥의 불길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때이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를 통해 와야 하므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하고 겸손하게 사는 것이 두 번째 단계이다.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왜 내가 신자들에게 자주 죄를 고백하고 가능한 한 자주 성체성사를 받으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은총의 성사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머무름으로써, 그것은 세 번째 단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나의 약속을 앎으로써 너희는 나에게 올 수 있고 죽음 때 영원한 생명을 위해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두려움 없이 말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