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4일 토요일

2011년 6월 4일 토요일

 

2011년 6월 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 속에서 보이는 나의 이 그림자는 이제 더 이상 너희가 나를 인간의 육신으로 보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나는 내 복된 성사 안에서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것이 내가 너희의 요청을 내 이름으로 계속 들어줄 수 있는 이유다. 그러므로 십자가상, 조각상, 그리고 신성 자비 이미지를 갖는 것은 좋으니, 그것들이 나의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또한 너희의 매일 기도 속에서 장미기도와 성령신심구를 통해 나를 기억해라.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하다. 나는 심지어 내 사도들에게 그들이 나의 상처를 볼 수 있었기에 나를 믿었다고 말했지만, 나를 보지 못한 자들은 복되다. 삶의 필수품인 음식과 물, 그리고 살 곳을 갖도록 각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니 나를 신뢰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영혼들을 위한 나의 경고 체험은 죄인들이 깨어나 다가올 환난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 영혼이 자신의 모든 죄를 드러내는 것을 보고 있으며, 그 끝에는 작은 심판을 받게 된다. 이 죄인은 자신이 죄값을 치러야 하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 수도 있지만, 그것을 보상하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다. 나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겠지만 그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나의 정의에 직면해야 한다. 일부는 지옥이나 연옥으로 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죄인들은 다시 육신 안으로 들어가 두 번째 기회를 얻어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경고 이후 모든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나는 몸 안에 들어가는 어떤 조각도 받지 말고 반그리스도를 숭배하지 말라고 모두에게 경고할 것이다. 너희는 반그리스도를 보거나 듣지 않도록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치우라는 경고도 받을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악인들에게 생명이 위협받을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가 되라고 경고받을 것이다. 이 자비의 기회를 이용하여 영적인 삶을 개선하거나, 너희의 생활 방식에 변화가 없다면 작은 심판이 닥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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