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로마 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가파르나움에서 중풍병자를 치유한 이야기가 두 가지가 있다. 미사 때 읽었던 기록은 마태복음(9:1-8)에 있고, 다른 기록은 마르코복음(2:1-12)에 있는데, 중풍병자의 친구들이 군중을 뚫고 집 지붕으로 그를 데려온 과정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내가 ‘힘내 아들아, 네 죄가 사해졌다.’라고 말씀드렸을 때, 서기관들은 오직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제가 신성모독을 하고 있다고 여겼다. 저는 그들에게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능이 있음을 설명드린 후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었다. 많은 서기관들과 바리사이들은 제가 하느님의 화신이라는 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만약 그랬다면 죄를 용서하고 사람을 치유하시는 저의 권한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이해했을 것이다. 저는 대부분의 치유 기적에서 몸과 영혼 모두를 치유했고, 그래서 그 남자에게 먼저 죄를 사해 주었다. 아브라함에 대한 첫 번째 기록도 강력했는데, 그는 제가 요청드린 희생 제물로 외아들을 하느님께 바치려 했던 것이다. 그의 손은 붙잡혔고 대신 숫양을 드렸다. 이것은 저 또한 성부의 유일한 아들이었고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주어졌다는 것과 비슷하다. 또 다른 유사점은 이삭이 나무를 등에 지고 제단까지 올라갔다는 것이다. 저 역시 십자가 나무를 골고타 언덕으로 가지고 가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었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표징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저의 심판이 정말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자연 재해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여전히 너희 백성은 더욱 악화되는 죄악된 삶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고 미국 또한 저의 정의를 외치고 있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깨어나서 그들의 죄악된 삶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저의 심판 경험이 필요하다. 너희가 인생 검토에서 저 앞에 설 때,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경험은 많은 삶을 변화시키고 고백에 대한 강한 열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영적 정화를 위해 끊임없이 그대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는 이 땅에서 정해진 날수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제가 너희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활동에 집중하면서 그대의 삶 속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매일의 일정을 저에게 요청하여 여러분 자신의 것보다 더 많이 저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라. 저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또한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의무감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자선 행위를 할 때, 단순히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것을 이루게 된다. 모든 활동 속에서 저와 함께 걷도록 허용하라 그러면 제가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로 너희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내 백성은 자신들의 계획을 세우고 먼저 기도하지 않고 시작한다. 혼자서 일을 할 때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 저는 너희에게 일에 대해 분별할 때 항상 먼저 저와 기도로 상의하라고 여러 번 요청했다. 시작하기 전에 저의 도움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제가 도와드리면서 얼마나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에는 저를 도우신 것에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모든 일에서 이것을 인정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성인들의 축일을 기리지만 그들의 삶의 좋은 본보기를 따라 그들의 일을 모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인은 너희가 따를 모델이 되어야 하므로 그들의 거룩한 생애를 읽는 것은 영적인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지만, 유혹을 피하고 저의 지시를 따르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저의 도움도 필요하다. 심지어 사랑으로 제 삶을 모방하는 것도 따라 할 좋은 본보기가 된다. 연옥에 가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천국의 더 높은 수준을 위해 힘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보통 휴식을 잠으로 몸을 쉬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아니면 충족시킬 수 없는 영적인 휴식도 있다. 많은 이들이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 모실 때, 내 복되신 성사 앞에서 경배할 때, 또는 묵주기도나 관상 기도에 잠길 때 정신 속에서 이러한 안식을 찾는다. 너희가 밤에 몸을 쉬게 하여 육체의 힘을 회복하듯이, 악마의 유혹과 싸울 힘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도 내 영적인 휴식이 필요하다.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세상일에 쓰는 시간보다 훨씬 더 결실이 많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침에는 너희의 선행들을 나에게 바치고 밤에는 하루 동안의 행동을 잠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만약 잘못한 일이 있다면 용서받을 수 있고, 실수로부터 배워야 한다. 때때로 한 달에 최소한 한번은 죄를 고백해야 하고, 특히 죽음의 죄가 있다면 더 빨리 해야 한다. 이 밤 동안의 회상 시간을 갖지 않으면 영적인 삶을 개선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인생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좋은 조언을 해 준다면 무시하지 말고 사람들이 너희 행동을 어떻게 보는지 배워라. 나를 통해 너희의 삶을 인도하도록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는 거룩해질 수 있는 은총을 더 많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 재물로 자신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푸른 목초지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최신 기기나 새 차, 새 집이 필요하지 않다. 살아가기에 필요한 것만으로 단순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생은 대부분의 시간을 땅의 재물을 찾아 헤매는 데 쓰기에는 너무 짧다. 너희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구하지 않고 매일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 너희의 부, 시간, 재능을 나누는 데 더욱 집중하라. 나를 중심으로 인생에서 올바른 우선순위를 갖게 되면 땅의 부보다 훨씬 가치 있는 영적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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