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는 사람들이 아침에 만나를 받고 밤에는 메추라기를 받았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출애굽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과월절 식사 때 누룩 없이 먹었던 무교 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이것을 서둘러 먹는 음식으로 삼았다. 문설주와 기둥에 뿌려진 피의 환상은 유대인을 구원하는 피였기에 죽음의 천사가 그들의 집을 지나쳤다. 이 구원의 피와의 연결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온 십자가에서 흘린 나의 희생을 예표한다. 과월절 식사의 이 빵과 포도주는 미사와 나의 성체를 위한 기초이다. 출애굽의 만나는 이제 미사 중 봉헌식 때 나의 실제 몸과 피가 되었다. 그 빵과 포도주로써 내 실존하시는 몸과 피로 축성된다. 나는 매번 미사를 통해 내 백성을 나의 성체로 먹이고 있으니 기뻐하라. 다가올 환난기 동안에도,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모든 은신처에서 하늘의 만나를 날마다 먹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마시려던 잔 때문에 괴로워했던 그 밤에 나는 땀 속에서도 피방울을 흘렸다. 나의 인간적인 면이 나를 시험했지만 결국 아버지의 뜻에 내 삶을 맡겼다. 한 사람으로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어려웠지만 구원해야 할 세상이 있었고, 나의 고난과 죽음을 예언한 성경을 이루어야 했다. 나는 너희에게 이 통찰력을 주고 있는데, 왜냐하면 내 백성들은 인간의 방식대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인지 같은 갈등으로 여러 번 시험받기 때문이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버지의 방식을 따르고 당신의 의지를 나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의 의지를 버리고 내가 이끌도록 허락하는 데는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줄 용적이 필요하다. 나의 도움과 은혜가 있어야만 세상적인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 땅에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했던 것처럼 강하게 행동하고, 그러면 하늘에서 너희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당신들이 무엇이든 당신들을 통제하거나 시간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를 기억하라. 많은 사람들은 선수나 관중으로서 스포츠 애호가이다. 운동은 몸에 좋은 운동이고,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은 당신들의 오락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이 너무 집착하게 되고 기도하는 대신 시간을 많이 차지할 때다. 심지어 스포츠 이벤트에 도박을 하는 것도 가족 재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적당한 수준의 스포츠는 용납되지만, 기도를 빼앗아가는 당신들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라. 일부 스포츠 단체에서는 일요일 아침과 토요일 밤에 이벤트를 개최하여 심지어 미사에 참석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든다. 만약 당신들이 활동을 미사 시간에 맞출 수 없다면, 아마도 그 자체를 위해 너무 많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아이들을 포함한다면, 그것은 또한 그들도 미사에 가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제3계명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로 나를 존경하라고 요청한다. 언젠가는 당신들이 나를 숭배할 것인지 아니면 스포츠를 숭배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스포츠를 숭배하고 나와 무관심한 사람들은 지옥의 불을 감수하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