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2011년 7월 30일 토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전쟁과 분노와 미움을 조장하는 악령들을 경계해야 한다. 너희는 오히려 내 앞에서 평화와 사랑과 겸손을 찾는 것이 훨씬 낫다. 악한 무리는 너희가 끊임없는 소음과 사회의 빠른 속도에 사로잡히기를 원한다. 세상일에 너무 몰두하면 나를 생각하거나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잠시 조용한 시간을 내어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면 삶, 죄, 그리고 기도와 고해성사의 필요성을 되돌아볼 수 있다. 네 영혼의 침묵 속에서 나는 네 마음에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끊임없이 세상일에 바쁘다면 나를 들을 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내 계획 대신에 자신의 계획을 따르는 데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정신적인 사명을 위해 만들었으며, 너희의 의지를 내게 맡기지 않으면 그것을 완수할 수 없다. 이 세상 삶은 짧고 일시적이지만 영적인 삶은 영원히 지속된다. 그러니 세속적인 회전목마에 휩쓸리는 대신에 네 삶에 대한 나의 계획에 집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날 인간 생명을 지지하고 보존하는 한편 다른 편에서는 죽음 문화를 지지하는 선과 악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죽음 문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도움을 통해 악마와 결탁했는데, 왜냐하면 악마가 그들을 조종했기 때문이다. 이 부유한 사람들은 인구 감소를 명시적인 목적으로 낙태, 안락사, 전쟁 심지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지원한다. 생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낙태, 안락사, 전쟁 및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인간은 유전자 조작과 동물 및 식물의 잡종을 통해 자연을 학대하고 있다. 너희의 암 중 많은 부분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음식 남용 때문이다. 죄인들과 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악한 사람들은 똑같이 네 나라를 파괴하고 장악하기를 원한다. 너무 소중해서 죽여서는 안 되는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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