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두 개의 본문 모두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건 내가 할 일이지. 너희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네가 판단하는 것과 똑같이 유죄일 수도 있으면서도 타인을 불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이웃 눈 속 먼지를 찾기 전에 자기 집안 정리를 확실히 해라. 환상에서 지구본을 보면, 이는 국가나 그들의 정상들이 다른 나라에 대해 성급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미국이 체제 변화를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정부 방식을 강요하려고 할 때도 너희 나라는 제자리가 아닌 곳에서 판단하고 있으며, 네가 다른 나라들을 통제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국가들이 미국을 싫어하는 이유의 일부인데, 왜냐하면 너희 기업들이 다른 나라들의 천연 자원을 착취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값싼 석유와 싼 노동력에 대한 탐욕이 너희 돈과 일자리를 다른 나라로 보내고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를 비판하기 전에 자기 행동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네 백성이 좋지 않은 U.S. 경제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다. 대학에 가는 학생들은 학비, 생활비 및 교재비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님들이 이러한 비용의 더 큰 부분을 부담하고 계신다. 하지만 졸업 후에도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더욱 어렵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균 가족 소득이 수년에 걸쳐 감소해 왔다. 나는 너희가 생활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네 직업의 상당수가 해외로 보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금과 사회 보장을 받는 사람들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일부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를 잃어 고통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너희 미국 백성은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네 백성이 음식과 피난처가 있는 한 잘 지낼 것이다. 돈이 무너지고 복지 제도가 파산할 때 폭동과 음식을 얻기 위한 절망을 보게 될 것이다. 인생이 더욱 힘들어질수록 보호와 식량을 위해 내 은신처로 와야 한다. 몇 년 동안 인내하고 기다려라, 그러면 나는 악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다. 내 평화 시대의 삶은 지금 너희 삶에 대한 환영할 만한 변화가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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