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때 어떤 사람들은 성탄 장면을 세우지만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구유는 비워둔다. 이것은 내 강림에 대한 너희의 준비 과정의 일부이다. 오늘 복음에서도 너희는 요한 세례자가 죄를 뉘우치고 침례를 받으라고 사람들에게 요청했을 때 나를 위해 길을 예비하는 것을 보고 있다. 또 다른 너희 자신의 준비 방법으로는 고해성사를 통해 내게 와서 죄를 뉘우치고 크리스마스에 내가 받을 수 있도록 깨끗한 영혼을 갖는 것이다. 성체성사로 날 모실 때마다, 고해와 좋은 참회기도로 나의 강림을 준비할 수 있다. 너희는 불경죄를 피하기 위해 죽음의 죄 상태가 아닌 순수한 영혼으로만 나를 성체성사로 받아야 한다. 언제나 내 강림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복음에 요한 세례자를 통해 나의 강림 사목에 대한 준비 소식을 들었다. 나의 지복성모 또한 이번 주 말에 기념되는 무염시태로 크리스마스 내 강림의 중심이다. 그녀의 수태고지는 3월 25일에 기념되었는데, 이는 가장 의미가 깊다. 왜냐하면 그녀의 임신은 12월 25일 나의 탄생 축제에서 끝맺기 때문이다. 나의 지복성모는 천사 가브리엘에게 어머니가 되는 것에 대한 순종을 표명하셨다. 결혼하기 전 성령으로 이 임신을 감당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영광스러운 수락에 감사드려라. 나는 너희를 내 십자가 밑에서 그분께 드렸기 때문에 나의 지복성모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시다.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서 그분을 기뻐하라. 이것은 바로 너희 성탄 장면이 나와 나의 지복성모에게 바치는 경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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