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성 니콜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 니콜라스가 사람들을 도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는 이 원래 이야기의 한 형태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는 생각은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오고 있다. 나중에 아이들은 산타의 조력자에 대해 배우지만, 어떤 연령이든 선물을 기꺼이 받는다. 크리스마스에 선물하는 것은 내 생일에 항상 좋은 축제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쇼핑에 너무 집중한다. 모든 일은 과도함 없이 관대하고 절제된 정신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너희는 베들레헴에서 내가 오는 것을 주요 행사로 기억해야 하며, 단지 선물을 주는 것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가난한 자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나를 더 기쁘게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내 구유에 올 때, 기도와 행동과 예배도 함께 가져오너라. 나의 유아기에 대한 이 축제를 노베나 기도를 통해 즐거워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여러 번 너희 영혼과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너희만이 안에서 그 문을 열 수 있다. 나를 문으로 들여보냄으로써, 너희는 내가 너희 삶의 주인 되도록 초대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삶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내게 넘기는 것이 어렵다. 너희는 네 삶 속에서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부분을 통제하고 싶어한다. 자선 기부를 통해 개인 예산을 통제하려 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빈곤 서약은 매우 어려우며, 나는 모두에게 이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나를 주인으로 원한다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나와 상의해야 한다. 내가 네 행동의 동기를 묻는다면, 네 결정이 나의 방식에 부합하는지 더 생각해 보라. 때때로 너희는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많은 것을 갈망하며, 선택했다면 더욱 단순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세속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것에만 자신을 제한하려고 노력하라. 네 욕심을 억제함으로써, 나는 너를 이끌고 올바른 결정을 확인하면서 너의 삶을 더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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