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6일 금요일

2012년 1월 6일 금요일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성 안드레 형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사람들이 내 피난처로 오라는 경고에 대해 들었다. 나는 때가 되면 나의 충실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경고할 것이다. 내가 반그리스도가 선포되기 전과 너희들이 내 피난처로 올 필요가 있기 전에, 내 백성들이 반그리스도 경험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 경고는 일어날 주요 사건 중 첫 번째이다. 모든 사람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삶의 검토와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몸 밖에서 그리고 시간 바깥에서 발생할 것이다. 네가 삶의 검토를 받은 후, 그 때까지의 삶에 대한 작은 심판을 받게 된다. 너는 영적 생활을 개선할 기회를 가지고 몸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약 네가 삶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이 작은 심판은 최종적인 심판이 될 것이다. 지옥이나 연옥으로 판결받으면 그곳에서 어떤 느낌일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경고는 모든 죄인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고, 내가 그들의 행동을 어떻게 보는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이 경고를 받은 후에는 반그리스도의 선포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 보호받기 위해 올 때가 되면 나는 나의 백성들에게 알릴 것이며, 헤롯이 나를 죽일 수 없도록 성 요셉에게 가족을 이집트로 데려가라고 경고한 천사처럼 말이다. 일단 떠나라는 경고를 받으면 여행 가방과 성물을 재빨리 챙겨 즉시 출발해야 한다. 나를 부르면 너의 보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안내할 것이다. 내가 악인들로부터 나의 충실한 사람들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