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사막의 성 안토니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사람들이 치는 종소리는 그들의 신앙 자유를 나타내는 표징이다. 나는 모든 민족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너희 영혼의 몸값을 지불했다. 그러니 이제 너희는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고해성사 안에서 나의 용서를 구할 수 있고, 나는 너희의 죄를 사해주고 너희 영혼에 은총을 되돌려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용서 부름을 받아들이지만 미지근하고 세속적인 것들을 좋아하는 자들은 나의 은총을 거부한다.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여전히 죄에 묶여 있고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 위에 있다. 국가 세계에는 자유의 정도가 다양하다. 어떤 나라들은 공산주의에 의해 제약받고, 또 다른 나라들은 사회 복지 수당에 의해 통제된다. 미국이 자유롭다고 주장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너희를 빚 속에 가두고 돈을 통제하며 너희를 속박하고 있다. 세상에서는 어렵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참호에서 싸우는 군인들의 이 환상은 내 백성이 지금 선과 악의 전투에 관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이다. 너희 사회에서 나에 대한 모든 언급을 제거하려고 하는 집단들과 무신론자들이 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법원을 통해 나의 목적을 추진한다. 너희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빌어주기를 원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싸웠다. 몇몇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배지를 착용했고, 다른 이들은 탄생 장면을 전시했다. 곧 사람들이 워싱턴 D.C.로 행진하여 낙태를 지지하는 대법원 결정을 항의할 것이다. 내 백성은 낙태 진료소에 대한 시위에서 낙태에 맞서 싸워야 한다. 또한 세상 사람들은 나의 법을 따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결정에도 맞서 싸워야 할 수도 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결정은 인간이 원하는 것에 기초하며, 내가 인간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느냐가 아니다. 이것이 너희가 믿음을 위해 일어서면 나의 이름으로 박해받는 이유이다. 그들이 나를 박해했듯이 이 세상 사람들도 너희를 박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올바른 도덕 또는 다른 신앙 전투를 옹호하면, 박해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천국에서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정의롭지만 나와 함께라면 언제나 나를 사랑할 기회를 갖게 되고 나는 너희를 하늘로 인도할 것이다. 지도자들이 네가 가진 헌법적 권리를 빼앗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대하도록 기도하라. 악한 자들이 건강 보험 계획과 통제에 관한 사악한 법률처럼 너희를 더 많이 통제하면 할수록 자유는 줄어들 것이다. 내게서 멀어진 사람들, 특히 영적인 게으름 때문에 네 나라와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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