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복음에서 용서를 이야기했을 때, 내 신실한 사람들은 이 돌담처럼 무관심하게 대하지 않아야 한다. 너희는 죄를 사면받은 것처럼 일곱 번 곱하기 칠십 번이라도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막대한 부채의 용서를 이야기했을 때는 인류 전체의 죄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던 것을 말하고 있었다. 내 자민들은 모욕이나 도둑질을 용서하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사랑과 용서를 베풀어야 한다. 차를 운전할 때, 느리거나 무례한 운전자들을 용서해야 한다. 또한 신체적으로 상처를 주었거나 모욕으로 아프게 했을 수도 있는 다른 사람들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사랑 안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써 너희는 내 본보기를 따르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의 죄를 사면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들을 사면하는 것처럼”이라고 말할 때와도 같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계명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전쟁의 바람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서 휘몰아치고 있다. 미국은 제재를 통해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지 않도록 시간을 벌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미국의 통보 없이도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그 시기를 선택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핵으로 무장한 이란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고 느낀다. 만약 이스라엘이 위협을 실행한다면 유가 공급과 가능한 전쟁에 위험한 반향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전쟁이 시작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해 주렴. 세계의 사람들은 너희 군대와 경제를 약화시켰던 많은 오랜 무승부적인 전쟁에 미국을 개입시켜 왔다. 그들은 지금도 다음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