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8일 금요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건강하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장애가 없는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다리 수술을 받았고 목발이나 휠체어로 이동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을 것이다. 발목, 무릎, 고관절이 아프거나 사지가 손실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은 매일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어떤 이들은 하루를 버티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산다. 나는 내 자녀들이 장애인들을 위해 기도하여 고통을 견딜 수 있기를 바란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연옥 속 영혼을 돕는 구원적인 가치를 얻기 위해 나와 함께 십자가에 드릴 수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죄로부터 구원을 받고 지옥을 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 땅에서 고통받았다. 그러나 죄인들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나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삶을 죄로부터 돌이키고 나를 당신의 주인으로 삼으면 나의 은총으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 세상에서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은 너희를 시험하고 정화하여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수단이다. 사실, 어떤 영혼들은 노년에 질병이나 건강 문제로 인해 땅에서 연옥을 겪고 있다. 장애인들에게 동정심을 갖고 가능한 한 그들을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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