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다. 그들을 심판할 수 있는 분은 나 혼자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결점을 쉽게 알아차리지만 자신의 죄악은 깨닫지 못한다. 내 도움으로 사람들에게 전도하기 시작하기 전에 너희 영적인 삶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네 행동이 나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남들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 위선자가 되지 마라. 설교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는 모두 죄인이자 심판받을 자격이 있으니,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겸손하게 행하라. 네 영혼을 깨끗게 정화한 후에야 남들에게 나의 구원을 제안할 수 있다. 내가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듯이, 너희도 사람에게 의지를 강요하려 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을 나를 사랑하도록 초대하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라. 그렇게 하면 네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기독교 초기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로마인들이 찾지 못하도록 동굴과 지하 묘지에 숨어 있었다. 종말에 이르러서도 나의 충신들은 또한 내 피난처에서 보호를 구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모든 제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줄 것이며, 너희의 적은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감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적을 통해 너희는 적에게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고, 나 또한 너희에게 음식과 안식처를 제공해 줄 것이다. 악인들이 너희를 죽이려고 할 때 나를 믿어 보호받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곧 나의 승리에서 지옥에 던져질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이 성소들은 다른 피난처처럼 식량과 물을 비축해 준비하고 있지 않더라도, 피난의 장소가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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