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교회 최초의 순교자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로마 백부장이 자기 집으로 오지 않아도 하인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할 때 큰 믿음을 보았다. 그는 유대인이 자기 집에 들어가면 더러워질 것을 알았기에 그냥 나에게 말씀만 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의 종은 곧 치유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부하들과 노예들을 거느리고 있었고, 명령을 내리면 그들이 따랐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권위를 설명함으로써 그는 또한 믿음으로 사람들을 고치는 나의 권위를 인정했다.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전체에서 그런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백성들에게 말한 이유이다. 바로 이 백부장의 이러한 행위가 너희는 매 미사 때마다 성체를 영하기 직전에 반복하는 것이다. 나는 내 제자들이 나에 대한 그러한 깊은 믿음을 갖기를 바란다. 매일 네 의지를 나의 신의 뜻에 맡김으로써, 너희 기도는 더욱 겸손하고 진실해질 것이다. 너희가 나의 보살핌을 그렇게 믿기 때문에, 너희 기도는 나의 방식과 나의 시간에 응답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하원과 상원에서 건강 보험 법안을 통과시킨 정당은 그것이 의무적인 벌금이지 세금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그 당이 대법원의 승인을 받으려고 했을 때, 의회가 부과할 수 있는 세금으로 처리하여 통과시켰다. 만약 이것이 처음에 세금으로 제안되었다면 실패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판사들을 속이기 위한 술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한 사람들이 폐지를 원한다면 너희 백성들은 재임자를 바꿔야 할 것이다. 이 법에는 좋은 점도 있고 의문스러운 요소도 있다. 법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데는 자금 조달과 사람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일부 타협이 여전히 필요할 수 있다. 칩이 내장된 신분증이나 몸에 삽입되는 의무적인 칩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 나는 항상 나의 백성들에게 어떤 이유로든, 심지어 누군가가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말했다. 당국에서 몸에 칩을 강제로 주입하려고 하면 그때 너희는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나를 믿으라, 내가 내 천사들을 보내 모든 충실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니 너희에게는 보호를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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