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마리아의 왕비 즉위)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왕비 즉위 축제는 몸과 영혼을 모두 가지고 하늘로 승천하신 나의 축제를 이어지는 적절한 시기이다. 너희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나는 로사리오를 매일 기도하는 다섯 가지 빛나는 신비를 통해 기리는 여왕으로서의 대관식을 치르고 있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분의 어머니이고 죄 없는 삶으로 그분에게 충실했기에 이 영광을 내려주셨다. 그분은 바로 역사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이자 사람이신 그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나를 준비하신 분이시다. 예수는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구세주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셨다. 그분을 받아들이고 죄를 뉘우치는 영혼마다에게 영원한 구원을 베푸시는 내 아들에게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또한 나의 이름으로 이 축제를 채택하고, 나를 당신의 아들께 인도하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Queenship Publishing 출판사에 감사드리고 싶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람들에게 비유로 이야기했지만 많은 경우 나의 사도들에게 숨겨진 의미를 설명해주었다. 비유 속에서 포도원의 주인은 하루 종일 일할 노동자들을 보냈다. 이 이야기의 놀라운 점은 주인이 그들이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에 관계없이 각 노동자에게 똑같은 임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재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노동자들은 시간당 공정한 임금과 너그러움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 이야기 속 숨겨진 의미는 돈을 받는 것보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더 가깝다. 나의 정의의 너그러움은 만약 어떤 영혼이 죽음 직전에 마지막 순간에 죄를 뉘우친다면 지옥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나에게 오라고 격려하고 싶다, 왜냐하면 갑자기 회개할 기회 없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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