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8일 토요일

2012년 9월 8일 토요일

 

2012년 9월 8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환시를 주는 이유는 내 지성체나 제대에서 나를 경배하는 것이 나의 심장에 들어가는 뒷문과 같기 때문이다. 성체를 영할 때마다 나는 네 영혼 안으로 들어가면서 너희와 하나가 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가 죄 없이, 즉 죽음의 죄가 없는 상태로만 나를 모시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또한 내 복되신 성사 앞에서 나에게 다가갈 때도 다시 한번 너희는 나의 심장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나는 특히 나의 경배자들을 더 깊이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만큼이나 지성체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너희의 뜨거운 눈물을 나누어 주실 때, 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느끼는지 아신다. 나는 너희의 눈물로 기뻐하며 하늘나라 보물 상자에 간직한다. 내 모든 신자들에게 매일 경배회원이 되라고 초대하노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가 나의 사랑을 나누고 나를 섬기는 데 더 깊이 헌신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님,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일상생활에서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 이는 이웃의 육체적 필요와 영적인 필요를 도우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돈과 시간, 재능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복음 전파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나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 바치는 봉헌 기도를 매일 드려 모든 기도와 행동을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드릴 수 있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많은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희가 누리는 자유를 충분히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 단일화 세력은 너희의 자유를 하나씩 제거하려고 하면서 서서히 억압해 오고 있다. 그들의 당면한 두 가지 목표는 종교의 자유를 빼앗고 총기를 통제하는 것이다. 너희는 종교 병원과 관련 요양원이 공공 건물에서 종교를 없애도록 강요당할 것이며, 심지어 교회 세금 면제를 박탈하려 할 것이다. 서서히 모든 공개적인 예배가 범죄로 변해갈 것이다. 많은 총기 사건들이 조작된 후 너희 당국은 먼저 자동 권총을 금지하고 결국에는 모든 총기를 금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무장한 군대를 보내 집집마다 다니며 모든 무기를 압수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너희 행정부는 너희 나라를 북미 연합의 일부로 선포하고 너희가 자유 여신상이 운반되는 것을 보았던 것처럼 모든 권리를 잃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혼란과 심지어 이러한 장악에 대한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일단 너희의 자유가 빼앗기면, 악한 자들이 미국을 장악하려는 것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곧 벌어질 것이므로 내 신자들은 나의 피난처로 떠나 준비해야 한다. 나의 수호 천사들을 믿고 안전하게 나의 피난처로 인도해 주시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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