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성 레오 대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미국을 다시 나를 더 사랑하는 공적인 예배로 되돌리기 위해 애쓰는 힘든 싸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불행히도 너희 나라에는 무신론자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고, 그들은 내 이름을 모든 공공 건물이나 너희 기념일에서 제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미 너희 상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부추기고 있지만, 너희의 정치적 올바름은 내 이름을 언급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구나. 네 나라가 나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할수록 사탄이 너희 삶과 활동을 더 많이 통제하도록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몇몇 신실한 사람들은 인사말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표현하고, 집 밖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탄생 장면을 놓기도 한다. 너희는 내 기념일을 존중하지만, 사람들이 너희 축제의 이유가 바로 나의 탄생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삶 속의 모든 것은 다 나 때문에 있는 것이다.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내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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