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대림 제이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성 요한 세례자의 말씀을 보고 있다. 그는 이렇게 선포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성 요한은 사막에서 외치는 목소리였고 사람들에게 죄를 뉘우치라고 부르고 요르단 강에 잠수시켜 물로 세례를 베풀었다. 너희 대림 시기에도 내 모든 자녀들은 기도와 단식, 그리고 너희의 죄를 회개하라는 부름을 받는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깨끗이 씻으면 나에게 순수한 영혼으로 다가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를 기억하여 신부님께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구원의 시간이고, 내 충신들이 와서 너희의 죄를 고백해야 할 때이다. 자만심이나 변명 때문에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라. 너희는 모두 죄인이며 회개가 필요하다. 성체 영성을 받을 때 나에게 매달려야 하지만, 나를 받기 위해서는 너희 영혼이 합당하고 죽음의 죄가 없어야 한다. 내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뉘우치라고 말하는 성 요한 세례자의 말을 들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