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9일 수요일

2013년 1월 9일 수요일

 

2013년 1월 9일 수요일: (존 S.를 위한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존이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방식으로 고통받았기 때문에 한 번 더 미사가 필요하다고 예전에 말했었다. 나는 너희의 기도와 그의 의향을 위해 바쳐진 미사를 들었다. 내가 그에게 보여준 환상에서 그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웃고 있었다. 심지어 아직 봉헌되지 않은 일부 미사의 미사 의향까지 사용하여 그를 천국으로 데려왔다. 그는 가족을 매우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켜볼 것이다. 이 어려운 죽음을 치유해 준 복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의 내 자민들아, 너희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헌법적 권리를 빼앗기는 임계점에 서 있다. 현재 문제는 총기 규제이지만, 의회가 문제에 대해 행동하지 않을 때 이미 이민과 같은 문제에 대한 여러 개의 행정 명령을 작성했다. 국가 부채 한도와 예산 균형에도 문제가 있다. 이것은 특히 몇 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예산을 통과시키는 등 의회가 행동해야 할 곳이다. 나는 더 많은 행정명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했고, 이미 총기 규제를 위해 사용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독감 주사나 몸에 칩을 요구할 경우 다가오는 사건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 그들이 위협하더라도 몸에 어떤 칩도 넣지 마라. 면역계에 미치는 부작용 때문에 독감 주사를 맞지도 마라. 만약 그들이 몸에 칩을 의무화한다면, 내 보호를 위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해 줄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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