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3일 일요일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거나 연애 관계가 깨진 상심한 영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잠시 혼자라고 느낄 때는 이러한 상황을 겪기 힘들 것이다. 부부 또는 연인과 함께 있다면 너희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복이 있는 것이다. 물론 너희는 언제나 나에게 사랑받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죽음이나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너희를 버리지 않으니 항상 나의 변함없는 우정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모든 영혼이 나를 보답하여 사랑하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똑같은 사랑을 받지 못할 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 나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지만, 사람들이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하고 싶다면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를 위해 복음을 전파하도록 격려받는 이유이다. 그래서 상심한 영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사랑으로 내게 올 수 있고 나는 이 세상과 천국 모두에서 삶에 큰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대통령의 첫 임기를 보았는데 사회주의 정부로서 강하게 좌경으로 기울었다. 그는 너희 헌법이 지향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아메리카를 장악하기 위해 세계적인 사람들이 조종하는 꼭두각시이다. 그들의 첫 번째 단계는 총기 소유권을 통제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모든 사람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확대하는 것이다. 막대한 적자를 쌓음으로써 너희 금융 시스템은 실패하고 달러는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이러한 파산은 신체에 의무적인 칩을 삽입함과 더불어 계엄령이 내려지는 이유가 될 것이다. 달러의 몰락, 신체에 의무적인 칩, 또는 계엄령을 보게 되면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를 부르며 너희 수호천사들이 내 피난처로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아메리카가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되면 반기독이 세계 통치자로 선포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충신 중 몇몇은 순교할 것이지만 나머지는 나에게서 온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환난 기간 동안 고통받겠지만, 내 평화 시대와 그 후 하늘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