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일 화요일

2013년 4월 2일 화요일

 

2013년 4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리아 막달레나가 내 무덤에서 나를 찾으러 온 것은 내가 그녀에게 진정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나의 사도들에게 또한 내가 부활했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 불행히도 사도들은 처음에는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다. 성 베드로와 성 요한은 무덤에 갔지만 내 시신을 찾지 못했지만 그들은 믿었다. 심지어 나를 엠마오 길에서 만난 제자들조차 일부 사도들이 믿지 않았더라. 내가 육체적으로 나타나야만 그들이 믿게 되었다. 나는 심지어 그들에게 나를 보지 못한 자들도 복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성주간의 사건들은 내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죽기까지 충분히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 주기 위한 내가 땅에 임하는 핵심적인 신념이다. 너희 주님은 사랑스러운 하느님이시고, 이것이 나의 사랑의 가장 숭고한 본보기다. 나는 너희 모두를 부활하여 나를 사랑하고 순종과 사랑으로 내 계명을 따르라고 부른다. 나를 그들의 삶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있다. 땅의 즐거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로 결혼해야 한다. 음행이나 동성애 행위 속에서 함께 살지 마라. 내 법을 순종하기 거부하고 회개하기 거부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사람이 건전한 도덕성을 가지고 나의 교회와 나의 계명이 가르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십계명을 아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사람들이 행동으로 그것을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가장 큰 문제는 각 개인이 결혼 전에 관계를 갖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치는 제6계명에 대한 순종 방식이다. 이것은 기혼 배우자와의 간음과 같은 성적인 죄가 없어야 하고, 미혼 커플과의 음행이 없고, 동성애 행위도 없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것은 많은 땅의 유혹으로 인해 결혼 전에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죄에 빠질 수 있지만 고백에서 너희를 용서할 것이므로 회개의 부름이 있다. 함께 사는 것은 지속적인 죄를 위한 나쁜 기회를 만든다. 만약 사람들이 결혼 외 관계를 계속 갖는다면,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 한 지옥으로 가는 잘못된 길 위에 있을 것이다. 부모와 조부모로서 너희 젊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도덕적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심지어 젊은이들의 동료나 부모가 결혼 외 관계를 갖는다고 해도 그것을 옳게 만들 수 없으며, 음행은 과거 몇 년과 마찬가지로 죄다. 기혼 배우자들 사이에서도 어떤 출산 조절 장치도 사용하지 않고 가족 계획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교회에는 이러한 죄에 대한 법이 있으며 강단이나 성경 공부에서 더 가르쳐야 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 최악의 형태의 피임인 낙태를 피할 수 있다. 나에 대한 사랑과 너희 미래 배우자에 대한 사랑으로 내 계명을 따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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