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앤 허믈레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앤을 내 안식처로 맞이한다. 그녀는 충실한 삶을 살았고, 나의 복된 경배자 중 한 명이다. 나의 경배자들은 내 마음속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앤은 장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그녀는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녀의 사진을 잘 보관하여 도움을 청하도록 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것은 중동으로 출항하는 대형 항공모함이 임무에 투입되는 것을 보면 다가오는 전쟁의 또 다른 징조이다. 이 배들과 호위 함정들은 미국이 언제든지 전쟁에 휘말릴 수 있는 지역으로 막대한 화력을 운반하고 있다. 부디 냉정한 판단력이 우세하여 대규모 전쟁 발발을 막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신자들이 평화가 전쟁의 분노를 억누르도록 계속 기도하도록 요청했다. 만약 전쟁이 시작될 경우에 대비하여 병력을 배치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중동에서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사건들을 주시하며 지켜보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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