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세상에서 명성과 재물을 구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나를 예배하고 내가 그들의 삶의 주인 되게 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내 제자로서 너희는 겸손해야 하며, 네 욕심보다 나의 계획을 따라야 한다. 나의 왕국과 부활을 선포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좋은 소식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성 바울이 박해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다가 감옥에서 목숨을 걸었던 이유이다. 내 신자들은 너희 사회가 나 대신 악한 길을 따르기 때문에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 마귀와 적그리스도는 다가오는 환난 때 세상과 시험할 시간이 곧 올 것이다. 내 신자들은 믿음 안에서 강해야 하지만, 나와 같이 박해를 받을 것이다. 내가 나의 피신처에서 너희에게 보호를 주겠지만, 더 소박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편안함은 줄어들 것이다. 인내하고 기뻐하라. 악인들이 권력을 잡는 것을 보더라도 내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
(로다 와이즈의 집, 오하이오 주 캔턴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로다는 두 해 동안 성흔을 통해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축복을 받았다. 그녀의 경험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기적적인 치유가 있었다. 그녀는 개종자였고, 나는 너희에게 겸손함에 집중하길 바라지만 특히 나와 교회 모두에게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는 똑같은 수용이다. 즉, 나의 신성한 뜻과 교회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 삶을 내게 맡기면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축복받은 장소이며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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