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미지 세룰리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연로하신 분이 돌아가시는 것을 보는 것은 남겨진 가족들에게 매우 마음 아픈 일이다. 미지는 수년 동안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아주 강한 버팀목이었다. 그녀는 믿음의 사람이었고, 또한 가족들도 그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기를 원했다. 교회에서 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보면서 많은 시간을 사람들을 도우며 보냈다. 그녀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삶에 대해 감사드리라. 그녀는 죽은 후에도 계속해서 가족을 지켜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몸 안에 칩이 의무화되면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때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몸 안의 칩은 원래 저렴한 의료법에 포함되어 있다. 정부는 그 칩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다. 그 칩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법률 위반자로 간주될 것이고,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인 것처럼 구금 수용소에서 살해당할 것이다. 또한 의료법에는 이 법을 집행하기 위한 사설 군대가 명시되어 있으며, 이 군대는 사람들을 구금 센터로 데려갈 것이다. 일단 이러한 칩이 의무화되면 그 병력들은 모든 가정집에 찾아와서 사람들이 칩을 받도록 강요할 것이다. 만약 거부하고 집에 머물면 순교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내가 경고해 줄 때 집에서 떠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환상 속 빈 트레일러와 객차는 악인들이 사람들을 가스실로 데려가 소각할 방법을 보여준다. 이 악인들은 칩을 받지 않을 경우의 결과를 알려주지 않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법률 위반자들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것이다. 나의 조언에 따라 배낭과 천막, 침낭을 준비하여 나의 피난처로 떠날 수 있도록 대비하라. 너희는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니, 내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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