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가 청하기 전에 이미 모든 필요를 알고 있으니, 너희 모두가 배고픔과 갈증, 그리고 피난처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내가 너희 보호를 살피므로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어디에서 잘지를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을 내게 의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선물 전부를 나에게서 받기 때문이다. 그러니 과거에 대해서도, 내일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마라. 오늘은 그 자체로 충분한 어려움이 있다. 너희는 현재 이 순간에만 살 수 있으며, 걱정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과거의 모든 시련 속에서 너희를 돌보았고 앞으로 다가올 해에도 똑같이 도울 것이다. 그러니 마음속 평화를 유지하라. 왜냐하면 세상일에 대한 근심과 불안은 모두 악마에게서 온 것이며, 너희를 괴롭히기 위한 것들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식료품점 선반이 가득 찬 것을 보면 다가올 기근을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기억해야 한다. 그 가게들은 창고에 겨우 사흘 치의 음식만 가지고 있다. 만약 식량이나 연료 부족이 발생하면 너희가 의존하는 트럭들의 공급망이 매우 빠르게 느려질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정부 지도자들도 친구들에게 최소 6개월치의 음식을 준비해 두라고 말하고 있다. VIPS들은 다가올 자유의 상실로 인해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지하 벙커에 엄청난 양의 식량을 저장하고 있다. 나의 신실한 자들도 내 피난처로 오기 전에 최소 6개월에서 1년 치의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너희는 그리스와 브라질에서 시위가 벌어진 것을 보았는데, 그들의 지도자들이 복지 돈을 포함하여 재정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복지 자금 없이 심각한 경기 침체가 발생한다면 너희 거리에서도 어떤 시위가 일어날지 상상해 봐라. 그러한 조작된 시위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미국의 장악을 위해 원하는 계엄령을 촉발할 수 있다. 내가 올 때라고 경고하면 내 피난처로 오기 위한 준비를 해 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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