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언젠가 죽을 것이고, 이 심판 좌 앞에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너희의 행동으로 천국이나 지옥 또는 연옥에 대한 첫 번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자비도 얻겠지만, 나의 정의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민족들도 집단적인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이 벌은 그 민족의 죄악 때문이며 언제든 닥칠 수 있다. 미국은 너희들의 자선으로 많은 나라를 도왔지만, 낙태와 같은 너희들의 죄스러운 법 때문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나는 미국에게 너희들의 죄를 회개하고 악한 법을 바꾸라는 경고를 많이 주었다. 하지만 너희들은 듣지도 않고 나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 그러니 벌에 대비하라고 말해주겠다.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너희들을 장악하게 하고, 그들의 뜻대로 너희들을 포로로 삼게 할 것이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위해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므로 악인들과 귀신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켜라. 그러면 악에 대한 나의 승리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을은 곡식을 거두는 시기이고 나는 내가 밀을 어떻게 수확하고 내 곳간으로 모아들일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쭉정이는 불에 태워 버릴 것이다. 이것은 영혼의 심판에 대한 또 다른 묘사이다. 밀은 나의 신실한 자들을 나타내고, 곳간은 나의 신실한 자들이 안식을 누릴 천국을 나타낸다. 쭉정이는 악인들을 나타내며 지옥의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진다. 너희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회개하고 천국에 오기 위해 나의 법을 따를 수도 있고, 내 사랑을 거부하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을 수도 있다. 현명하게 선택하라. 왜냐하면 영원은 잘못된 곳에 머무르기에 너무 긴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하며 너희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도 죽는 등 모든 것을 다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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