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미사에서 너희는 사제에 의해 내 몸과 피로 성별된 빵과 포도주를 사용한다.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마시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알코올에 취할 수 있다. 일단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정신과 감각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그런 만취 상태에서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조금은 적절하지만 과음하면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죄가 되며, 특히 운전할 때는 더욱 그렇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길 위의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자주 과음하는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 있고, 그들은 주정뱅이가 된다. 또한 그러한 중독과 관련된 악마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알코올 중독자를 치료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술을 갈망하는 욕구가 무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치유받기를 원한다면, 멈추고 도움을 구하려는 개인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또한 이 사람을 통제하고 있는 악마나 악마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기도와 금식이 필요하다. 알코올 중독자를 치료하려면 돈이나 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돕기 위해서는 엄격한 사랑이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도우려고 하지 않으면 당신의 일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음주는 사람의 건강을 위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지옥 속 악마들에게 빼앗길 수도 있는 영혼 또한 위험에 빠뜨린다. 가족 중에 이 중독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악마들을 쫓아내기 위해 기도하고 금식해야 한다.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이 사람들을 도와라. 중독은 당신의 영혼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이므로 어떤 것도 당신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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